태권도 사범으로 가서 침구사 된 스페인 침구협회 송달용 회장
2020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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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침구협회회장은한국인입니다
스물일곱에 태권사범으로 스페인 갔다가 침구사 된 송달용 회장
오마이뉴스 2019.10.07 11:35 l 최종 업데이트 19.10.08 10:03 l 민병래(pmsigni)
올해 70세 된 송달용. 그는 1992년에 스페인 침구협회를 창설해서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.
1997년에는 세계침구연합회에 가입해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. 그렇다고 한국에서 한의대를
나온 것도 아니고, 중국이나 일본 등 침구문화권에서 유학을 한 것도 아니다. 스페인에 태권
도를 전파하기 위해 갔다가 인생이 전화된 경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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