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락계통
경락
경맥
십이경맥
십사경맥
수삼음
수태음폐경
<12경맥의 특징>
- 오장육부의 기가 순환하는 간선이다.
- 경혈이 속해 있다.
- 좌우 한 쌍씩 있다.
- 음경과 양경으로 분류한다.
- 상하로 운행한다. 양경은 하행하고 음경은 상행한다.
- 6개는 손으로 유주하고 6개는 발로 유주한다. 각기 3개의 양경과 음경이 속해 있다.
- 앞쪽은 음경, 뒤쪽은 양경이다.
수궐음심포경
수소음심경
수삼양
수양명대장경
수소양삼초경
수태양소장경
족삼음
족태음비경
족궐음간경
족소음신경
족삼양
족양명위경
족소양담경
족태양방광경
기경팔맥
독맥
<기경팔맥의 특징>
- 오장육부와 직접 연계는 없고 일부의 기항지부와 연계되어 있으면서 십이경맥의 작용을 보조하고 연락하며 영위기혈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.
- 유주 순서가 없다.
- 독맥과 임맥에만 경혈이 있고, 나머지 여섯 기경은 14경맥상의 경혈과 만나는데 그 만나는 경혈을 교회혈(交會穴)이라고 한다.
임맥
충맥
대맥
음교맥
양교맥
음유맥
양유맥
낙맥
15락
14경맥에 하나씩의 별락이 나오고 비경에 대락이 하나 더 나와 15낙맥이 된다. 각 경맥에서 갈라져 나온 자리의 경혈을 낙혈(絡穴)이라고 한다.
손락(孫絡)
부락(浮絡)
15락과 365락맥에서 다시 갈라져 나온 맥을 손락이라고 하고, 손락에서 다시 말초의 낙맥인 부락이 갈라져 나와 피부까지 촘촘하게 퍼져 기를 순행시킨다.
*. 경맥에는 12경맥과 관련된 12경근(經筋) 12피부(皮膚) 등도 포함된다.